덕소 주공3단지 갭투자냐 다산 신축 영끌이냐 고민 끝에 내린 결론
요즘 금리 인상 소식도 계속 들리고 경기까지 안 좋으니까, 서울이나 다산 같은 핵심지 1주택 '똘똘한 한 채' 잡으려던 분들 고민이 진짜 깊으신 것 같아요. 저도 장 보러 나갔다가 동네 부동산 붙은 거 보면 체감이 되는데, 대출 꽉 채워서 들어오기엔 이자 부담이 솔직히 무시 못 할 수준이잖아요. 그런데 우리 동네 덕소 신축 전용 59형이 최근에 6억 9천 찍은 거 보셨나요? 평내호평이나 진접보다 확실히 위로 치고 나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아직도 저평가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특히 덕소 주공3단지나 인근 구축들 보면 현금 1억 정도로 갭투자 보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어요. 전세가도 지금 전고점인 5억 선까지 회복한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임대 수요가 탄탄하거든요. 물론 핵심지 한 채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도 무시 못 하겠죠. 하지만 지금처럼 금리가 무서운 시기에는 무리한 영끌보다, 농어촌 전형 같은 실거주 혜택 챙기면서 덕소에 '똘똘한 다주택'으로 자산 나누는 게 훨씬 실속 있어 보여요. 결국 하방 경직성 확실한 덕소 신축이랑 입지 좋은 구축 섞어가는 게, 나중에 웃을 수 있는 최종 승자가 되는 길 아닐까 싶음.
댓글3개
- 김지영1개월 전
덕소 주공3단지는 대지지분 좋아서 몸테크만 버티면 나쁘지 않죠.
- 명랑한가재1개월 전
에이, 그래도 하락기 오면 결국 핵심지 한 채가 제일 잘 버텨요. 다주택은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거 생각보다 별로 없음.
- 조솔지1개월 전
덕소 6.9억이면 다산이랑 갭이 꽤 줄었네요? 전세가 5억까지만 받쳐주면 진짜 소액으로 세팅 가능하긴 하겠다. 저도 주말에 임장 말고 그냥 산책 겸 한 바퀴 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