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너그러운해달
1개월 전
덕소 재개발 이주비 대출 완화에도 분담금 리스크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
덕소 재개발 이주 기다리는 분들, 8월 31일부터 바뀌는 대출 기준 보셨나요? 이주비 담보를 종후자산, 그러니까 조합원 분양가까지 인정해준다니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 심장이 막 뛰더라고요. 근데 바로 현실 걱정이 밀려오는 게, 덕소 재개발이 요즘 추가 분담금 상승 때문에 사업 지연될 수 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잖아요. 이주비 대출이 더 나온다고 해도 결국 내가 갚아야 할 빚이고, 공사비 올라서 추분 폭탄 맞으면 대출 문턱 낮아진 게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요. 특히 와부읍 일대가 2031년까지 5년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게 진짜 뼈아픈 실책 같아요. 투자 수요가 딱 막혀버리니 예전처럼 시세가 확 치고 나가기도 힘든 환경이라... 설레다가도 자꾸 한숨이 나오네요. 금융 규제 좀 풀렸다고 덥석 좋아하기엔, 높은 분담금이랑 거래 규제라는 벽이 너무 높아서 보수적으로 자금 계획 다시 짜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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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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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종1개월 전
좋은 소식 같으면서도 결국 빚이라... 저도 자금 계획 다시 세우고 있어요. 직장 근처로 옮기려니 머리 아프네요.
- 백성호1개월 전
와부 토허제 5년은 진짜 너무 길어요. 실거주 아니면 들어오지 말라는 건데 시세가 버텨줄지 걱정임.
- 홍승경1개월 전
이주비 대출 좀 더 나온다고 수익성이 변하나요? 본질은 공사비랑 추분인데 다들 너무 낙관적이신 듯.
알맞은오소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당장 이주 자금 모자라서 발 동동 구르던 분들한테는 확실히 큰 도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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