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김도이
1개월 전
덕소 재개발 경쟁입찰보다 수의계약이 실속 있는 이유
덕소 1, 2, 3구역 조합원님들, 지금 시공사 브랜드보다 더 중요한 건 분담금 방어입니다. 최근 신축들이 8억 중반대 찍으면서 분위기 타는 것 같지만, 현장 수익성만 뜯어보면 성남이나 광명 절반 수준인 게 냉정한 현실임. 이런 구조에서 공사비 계속 오르면 사업 지연은 불 보듯 뻔한 일이죠. 추가 분담금 이슈 터지면 그때는 시공사 로고가 밥 먹여주지 않습니다. 특히 덕소 84타입 전고점이 6억 2천 정도였던 걸 잊으면 안 됩니다. 시세 상한선이 뻔한데 경쟁입찰로 건설사 홍보비만 불려주면, 결국 조합원들이 그 거품 다 떠안고 사업성만 갉아먹게 됨. 지금은 1군 시공사랑 수의계약으로 실익 챙기는 게 훨씬 영리한 겁니다. 비용 아껴서 속도부터 내야지, 괜히 힘 빼다가 사업 장기 표류하면 답 안 나오거든요. 2026년 3호선 연장 공청회 같은 굵직한 인프라 확정 전까지는, 최대한 몸집 가볍게 해서 리스크 관리하는 게 자산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보세요. 지금은 경쟁보다 생존이 우선입니다.
2
댓글2개
2개
- 그리운개미1개월 전
근데 솔직히 1군 브랜드 안 들어오면 나중에 매도할 때 제값 받기 힘들지 않나요? 분담금 무서워서 2군 받는 건 좀...
조용원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요즘 공사비 돌아가는 꼴 보면 무조건 속도가 장땡입니다. 하안동 쪽도 결국 다 수의계약으로 가는 이유가 있어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리형1개월 전
수익성 절반이라는 말에 공감함. 덕소는 입지는 좋은데 사업 구조가 좀 타이트하긴 하죠. 지금처럼 공사비 날뛸 때는 단독입찰이 차라리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