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순수한비버
덕소 우성 매물 11개인데 토허제 유예까지, 지금 매도 보류가 답일까요?
덕소 대형 평수 눈여겨보던 분들, 방금 발표된 토허제 실거주 유예 연장 소식 다들 확인하셨나요? 요즘 덕소역세권 전세 물건이 아예 씨가 마른 상황이라 임대인 입장에선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서울에서 오신 분들은 집도 안 보고 계약금을 쏠 정도로 시장이 매도자 우위로 급하게 변하고 있네요. 이번에 실거주 의무가 2027년 말까지 유예되면서, 대형 평수 소유자분들도 임대차 계약갱신권 대응할 여유가 생겨 매도 압박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실제로 1,488세대나 되는 덕소 우성 같은 대단지도 네이버 매매 물량이 고작 11개밖에 안 남았더라고요. 이 정도 공급 가뭄이면 덕소 벽산 같은 주요 단지들이 전고점을 다시 돌파하는 건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연봉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저도 치밀하게 계산해 봤는데, 지금은 성급하게 팔기보다 보유하면서 추가 상승분을 더 챙기는 게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오네요. 자산 형성기에는 이런 정책 변화를 수익 극대화 기회로 잘 활용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다만 2029년 전까지는 실제 입주 계획을 세워야 하니 자금 스케줄 꼬이는 분들은 생각이 좀 다르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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