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높은수달
1개월 전

덕소 아이파크 한강뷰 가치, 전세 0개가 증명하는 중

브랜드가 주는 힘도 무시 못 하지만, 지금 덕소 아이파크 매물 상황 보면 더 놀라실 겁니다. 실거주 가능한 입주 매물은 이미 바닥났고 전세랑 월세는 데이터상 '0'개로 찍히네요. 이 정도로 씨가 마른 건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36평형 매매가가 계속 머리 드는 이유가 다 있었음. 한강 조망권이라는 게 확실히 하락장엔 방어해주고 반등장엔 제일 먼저 튀어 오르는 거 같아요. 비조망권 단지들이랑 시세 격차 벌어지는 추이를 보면 답 나오죠. 전세 살면서 기회 보느니 차라리 대출 이자 내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시점임. 제가 엑셀 돌려보니 전세 유지 비용보다 매수 후 상승분 기대값이 더 크더라고요. 직장 동료는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33평 13억 호가 보고 손 놓던데, 저는 덕소 쪽 한강뷰를 더 치밀하게 보는 중입니다. 물론 다산 신축의 깔끔함도 좋지만 조망권의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돈으로 환산되거든요. 이러다 신고가 찍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계획대로 하나씩 실행해나가면 자산 격차는 여기서 벌어지는 거죠.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어. 근데 현장 분위기 보니 확실히 매도우위 시장으로 넘어갔음. 혹시 제가 계산기 두드리면서 놓치고 있는 리스크가 있을까요? 제 판단이 아마 맞을걸요? 통장 잔고가 제 의지만큼 안 따라주는 게 유일한 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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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날랜딱다구리
    1개월 전

    덕소 쪽이 확실히 저평가 구간은 지나는 느낌임

  • 슬픈올빼미
    1개월 전

    저도 임장 다녀왔는데 1, 2층 저층 매물까지 샅샅이 뒤지는 분들 있더라고요. 그만큼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 구희원
    1개월 전

    전세 0개는 진짜 공포네요. 전세 살던 분들 비자발적 매수 버튼 눌리게 생겼음. ㄷㄷ

  • 가엾은비버
    1개월 전

    동료분들이랑 비교하시는 거 공감됩니다. 저도 월급쟁이라 대출 이자 따질 때 제일 보수적으로 보게 되는데, 지금은 관망보다 실행이 답인 구간 같아요. 잘 분석하셔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