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밝은비버
1개월 전

덕소 아이파크 전세 0개 찍었는데 지금이라도 저층 잡아야 할까?

나 여기서 학교 나오고 평생 산 토박인데 요즘 덕소 돌아가는 꼴이 예전이랑은 딴판이라 좀 놀랍네. 예전엔 그냥 강변 조용한 동네였는데 요즘 덕소 아이파크 매물 씨가 말랐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손품 좀 팔아보니까 진짜 실거주 입주 가능한 매물은 아예 소진됐더라고. 전세랑 월세는 아예 0개 찍혔던데 이거 실화냐 싶음. 오죽하면 매수 대기자들이 1, 2층 저층이라도 나오면 연락 달라고 부동산에 줄을 선다니 말 다 했지. 옆에 강변해태 32평도 이번에 5.2억으로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제대로 띄우는 중이야.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같은 대장주가 13억 넘게 버티니까 상대적으로 덕소가 너무 싸 보인다는 분들이 많아졌어. 근데 사실 나도 지금이라도 하나 더 잡아야 되나 싶은데 정작 내 집 팔고 갈 데가 없어서 못 움직이는 게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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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보람찬족제비
    1개월 전

    덕소 진짜 옛날 생각하면 천지개벽이죠. 저도 아이파크 전세 0개 보고 깜짝 놀라서 임장 다녀왔습니다.

  • 김건준
    1개월 전

    저층이라도 잡으려는 사람 많은 거 보니까 확실히 바닥은 다진 듯함. 실거주 한 명 빠지면 바로 나가는 분위기더라고요.

  • 다른올빼미
    1개월 전

    옆 동네 다산 가격 보면 덕소는 아직도 저평가 같긴 한데 막상 들어가려니 매물이 아예 없어서 구경도 못 해요. 부동산 사장님들도 물건 없어서 손 놓으셨던데... 이게 진짜 상승장 전조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