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아이파크 전세 0개 실화인가요? 직접 살아보니 답이 나오네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처럼 공급이 꽉 막힌 때일수록 '똘똘한 한 채'를 쥐고 있는 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사실 저도 처음 덕소로 올 때는 인프라가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하며 반신반의했거든요. 막상 이사 와서 덕소 아이파크 거실 너머로 보이는 풍경을 처음 마주했을 때 그 감동은 정말 잊지 못합니다. 요즘 이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게 전세랑 월세 매물이 말 그대로 0개라 구경조차 힘들다면서요? (사용 fact_id: 6) 실거주 가능한 집이 다 소진되니까 36평형 매매가도 계속 고개를 들고 있더라구요. (사용 fact_id: 2, 3)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같은 대장주가 13억에서 15억까지 호가하는 장세라 그런지 덕소의 가치가 더 돋보여요. 시행사들도 공사비 부담 때문에 공급을 못 한다니 앞으로 새집 구하기는 더 하늘의 별 따기가 될 것 같습니다. 상권이 살짝 올드하다는 단점만 눈 감으면, 공원 가깝고 이웃들 정겨운 건 정말 최고예요. 이 동네 사람들이 이사를 왜 그렇게 안 가나 했더니 제가 직접 살아보니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이 귀한 동네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게 정말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댓글3개
- 손강별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엔 고민 많았는데 여기 한강 산책로 한번 걸어보면 다른 데 못 가죠. ㅎㅎ
- 어린오소리1개월 전
덕소 아이파크 매물 잠긴 건 진짜 심각하긴 하더라고요. 실거주하시나 본데 부럽습니다!
- 젊은하마1개월 전
요즘 다산이나 덕소나 분위기 장난 아니죠.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가격 보면 덕소는 아직도 저평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