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박은오
1개월 전
덕소 아이파크 갭 8천이면 비역세권 신축보다 구축 매수가 답입니다
어제 덕소역 앞 부동산 사장님이랑 한참 수다를 떨다 왔어요. 요즘 전세가 너무 없어서 덕소 아이파크 같은 역세권 단지는 갭이 8,000만 원 수준까지 딱 붙었더라고요. 안 그래도 2026년 9월에 국가철도망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다던데, 지하철 연장 기대감 때문에 투자자들도 미리 자리 잡는 눈치예요. 남편은 자꾸 쾌적한 비역세권 신축으로 가자고 노래를 부르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르거든요. 와부고나 덕소고 학군에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까지 생각하면, 아이 교육을 위해서라도 역세권 구축에 머무는 게 입시 전략상 훨씬 유리할 것 같아요. 결국 몸은 좀 힘들어도 자산 가치랑 아이 미래를 다 잡을수 있는 덕소역세권 구축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사 후에 우리 아이가 새 환경에서 친구도 잘 사귀고 공부에만 푹 집중해주길 바랄 뿐이에요. 단지가 연식이 좀 있다 보니 층간소음이나 주차 같은 실생활 불편함이 어느 정도인지 솔직하게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
댓글2개
2개
- 잘난족제비1개월 전
맞아요 농어촌 전형 하나만 봐도 덕소는 구축이라도 버틸 가치가 충분하죠.
- 높은토끼1개월 전
갭 8천이라도 구축은 수리비랑 주차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던데... 전 차라리 다산 신축이 낫다고 봅니다.
정종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덕소 학군 프리미엄은 다산이랑은 또 다른 영역이라 고민이 깊어지긴 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