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나성민
1개월 전

덕소 신한아파트 전세 신고가 보니까 저평가 구간 끝물로 보임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돌면서 시장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는 게 느껴집니다. 저처럼 지난 하락장에서 고생해본 사람들은 전세가부터 살피는 습관이 있는데, 덕소 신한아파트 25평형 전세가 3억 9천에 신고가 찍었더군요. 매물 감소율도 남양주 내 1위라는데, 실수요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하방 지지선은 단단하다고 봅니다. 지금 덕소 국평 시세가 4억에서 6억 원대 정도로 형성되어 있죠. 서울 접근성 대비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 보는데, 여기에 21,700세대 규모의 덕소도심지구 미니신도시 개발이 얹어지면 시세 상방 압력이 꽤나 강력할 겁니다. 물론 대규모 공급이 리스크일 수도 있겠지만, 인프라가 통째로 바뀌는 건 급이 다른 호재니까요. 여기에 6호선 연장안까지 월문리 상업지역 쪽으로 구체화되면 진입 문턱은 더 높아질 겁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 베드타운을 넘어서 수도권 동부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농후하거든요. 신중하게 따지는 것도 좋지만, 확정된 교통망과 대규모 공급이 맞물릴 때는 과감한 결단이 수익을 만듭니다. 결국 공급 부족과 인프라 개선이 교차하는 지금이 덕소의 가치를 선점할 적기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수적으로 보다가도 이런 조건이면 무조건 관심 가져야 한다고 봄. 다산 12억 보면서 배 아파할 시간에 차라리 이쪽 실익을 챙기는 게 현명한 투자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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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운판다
    1개월 전

    좋은 분석이네요. 저도 덕소 국평 5억대면 아직 메리트 충분하다고 봅니다.

  • 박아혜
    1개월 전

    글쎄요, 6호선 연장은 아직 확정도 아닌데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시는 건 아닌지... 2만 세대 들어오면 교통 헬 게이트 열릴 텐데요.

    함호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교통 대책 없이 2만 세대 허가를 내주겠습니까? 저는 6호선이나 국가철도망 계획 믿고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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