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신한아파트 전세 신고가 보니까 서열 정리 금방이겠음
어제 김구라 방송 보셨나요? 덕소를 무급지라고 하던데 분석이 좀 얕더군요. 최근 덕소 신한아파트 25평 전세가 3.9억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시장은 이미 반응 중입니다. 이런 전세 신고가는 보통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강력한 시그널이죠. 특히 6호선 연장 기대감이 반영되는 덕소아이파크 같은 곳은 이제 다시 볼 가격이 될 겁니다. 여기에 덕소3구역 3,500세대 뉴타운이랑 고대농장 2만 호 미니신도시가 붙으면 체급 자체가 달라져요. 단순히 아파트 몇 채 들어오는 수준이 아니라 남양주 동부권의 거대한 중심축이 형성되는 겁니다. 결국 6호선과 중앙선이라는 더블 역세권 파워가 신축 물량과 결합하면 서열은 재편되게 되어있습니다. 빈 땅에 짓는 신도시보다 이미 갖춰진 기반 시설 위에 인프라가 얹히는 게 훨씬 무섭거든요. 지인들한테도 지금이 저평가 막차라고 확실히 말해줬더니 다들 눈이 휘둥그레지더군요. 보유자 입장에서 분위기 바뀌는 게 체감되니 솔직히 요즘 입꼬리가 안 내려갑니다. 덕소는 이제 외곽이 아니라 남양주의 새로운 대장주 후보로 당당히 올라설 겁니다.
댓글4개
- 서러운독수리1개월 전
역시 정보 감사합니다! 덕소 분위기 진짜 예전이랑 딴판이에요.
- 하수용1개월 전
에이, 그래도 다산 입지를 넘기엔 아직 인프라가 부족하지 않나요?
희망찬비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2만 세대 들어오면 상권 자체가 아예 새로 깔리는 거라 무시 못 합니다. 결국 시간 싸움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정우우1개월 전
덕소아이파크 보유 중인데 요즘 매수 문의 전화 오는 거 보면 확실히 적기는 적기인 듯.
- 빨간뱀1개월 전
와부고 농어촌 전형 메리트까지 생각하면 실거주 수요는 탄탄할 수밖에 없죠. 지금이라도 타야 하나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