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훈한
1개월 전

덕소 신축 6.9억 돌파와 농어촌 전형이 만드는 투자 시너지

공급 늘었다고 6호선 다 들어올 거라 믿는 건 아니시죠? 냉정하게 따져볼 때입니다. 최근 덕소 신축 25평형이 6.9억 실거래를 찍었습니다. 평내호평이나 진접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게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해요. 해외 자본이나 외지 투자자들이 덕소를 찍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6.9억이라는 가격이 서울 접근성 대비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판단이죠. 여기에 농어촌전형이라는 독보적인 학군 카드가 붙습니다. 이 혜택이 실거주 수요를 하방에서 강력하게 지지하거든요. 수요가 탄탄하니 1억 원 내외 소액 갭투자도 활발합니다. 실제로 우성이나 주공3단지 같은 구축들이 투자자들 타겟이 되고 있죠. 6호선 연장 같은 불확실한 교통 호재가 당장 안 터져도 상관없습니다. 신축 신고가 랠리와 학군 특수성만으로 덕소는 독자적인 우상향 궤도에 올라탔습니다. 자금 계획만 보수적으로 잡는다면 5년 뒤엔 지금이 저점이었음을 체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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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안타까운사슴
    1개월 전

    농어촌 전형 이거 무시 못 하죠. 대입에서 카드 하나 더 쥐고 간다는 게 실거주 입장에선 엄청난 안전마진입니다.

  • 문욱진
    1개월 전

    덕소 신축 6.9억이면 평내호평 대장주들보다 확실히 윗길로 자리 잡았네요. 6호선은 솔직히 보너스 개념으로 보는 게 속 편합니다.

  • 느린스라소니
    1개월 전

    1억 갭투자로 덕소 들어가는 거 지금 타이밍에 좀 공격적이지 않나요? 금리 인상기인데 관리비랑 이자 생각하면 수익성 계산 다시 해봐야 할 듯요.

    이배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덕소는 공급 물량 소화력이 타 지역이랑 달라요. 실거래가 찍히는 속도 보면 외지인들 유입이 확실히 공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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