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동부센트레빌 5억대 진입이 신규 택지 발표 후 더 매력적인 이유
최근 813 대책으로 와부읍에 2만 1,700호 규모의 공공택지 공급이 확정되면서 덕소 일대 분위기가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평내호평의 쾌적함에 가려진 감이 있었지만 도곡리와 덕소리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것만 봐도 정부의 개발 의지가 명확해 보이거든요. 사실상 강남 접근성이 보장된 한강변 노른자 땅임을 국가가 인증해준 셈이라 지금이 선취매의 적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7~8억대 예산으로 서울 진입을 고민하던 신혼부부라면 정책 대출을 활용해 덕소 동부센트레빌 같은 학군지 구축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전용 84㎡ 매물이 현재 5.5억 선에 나오는데 이 정도면 생애 최초 혜택을 극대화하면서도 예봉초, 와부고 같은 우수한 학군과 인근 학원가를 그대로 누릴 수 있거든요. 저도 임장 가보니 주변에 병원이나 스터디카페 같은 생활 인프라도 이미 탄탄하게 잡혀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는 신축 부럽지 않은 가성비를 보여주더군요. 앞으로 관리처분인가를 마친 덕소4구역이 최고 32층 랜드마크로 변모하고 신규 택지 인프라가 결합되면 덕소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동네가 되겠네요.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같은 대장주가 14억을 호가하는 상황에서 5억대로 진입 가능한 덕소 구축은 향후 신도시급 개발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디딤돌입니다. 공급 폭탄 우려보다는 인프라 개선에 따른 가치 상승에 무게를 두고 미리 자리를 잡는 게 자산 증식 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선택지가 돼보입니다.
댓글3개
- 뜨거운흰곰1개월 전
덕소는 와부고 학군이랑 농어촌 전형 혜택 때문에라도 하방 경직성이 강하죠. 5억대면 실거주 겸 투자로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 권경서1개월 전
2만 가구면 공급 폭탄 아닌가요? 지금도 경강로 출퇴근길 지옥인데 도로망 확충 안 되면 실거주 환경은 더 나빠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김훈리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교통이 숙제긴 한데 보통 공공택지 지정되면 광역교통대책이 같이 따라오니까요. 지금의 저평가 상태가 오히려 기회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뼈저린황새1개월 전
덕소4구역 관리처분인가 났으니 이제 속도 붙겠네요. 구축 사서 몸테크 하다가 신축 갈아타기 전략도 유효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