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힘찬낙타
덕소 도심역 개발로 분위기 반전될까요
옛날의 낡은 이미지에 갇혔던 덕소권역이 요즘은 크게 바뀌기 시작한 듯해요. 와부읍 도곡리 일대 228만㎡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소식이 들리더군요. 고대농장 부지까지 포함된 규모라 낙후된 인프라를 개선하는 큰 촉매제가 될 것 같아요 덕소뉴타운 전 구역이 관리처분인가 이상 단계를 마쳤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신축 브랜드 단지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 기존 구축 중심의 가격 체계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와부읍은 농어촌 전형 혜택을 받는 지역이라 학부모 수요가 꾸준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살기 더 좋아지면 실제로 살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남양주의 중심지가 될 듯싶어요.. 23년 된 덕소두산위브 34평이 6.7억 원 정도에 머물러 있는데, 신규 택지와 GTX 호재가 가시화되면 지역 위상이 반등할 거라고 봅니다. 다만 2.1만 호에 달하는 신규 공급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때 전세가가 얼마나 버텨줄지는 모르겠네요. 교육 혜택을 보고 들어오는 수요가 탄탄하겠지만, 입주 초기 물량을 소화할 현금 여력이 없으면 고생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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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은치타
덕소는 그동안 난개발 느낌이 강했는데 공공주택지구로 묶여서 제대로 개발되면 다산 부럽지 않겠어요. 특히 농어촌 전형이 유지되느냐가 실거주자들한테는 가장 큰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