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한결같은사막여우
1개월 전
덕소 농어촌 전형과 한강 조망권이 신도시 인프라보다 나은 이유
남양주 내 경제자유구역 얘기로 다산이나 신도시 인프라 찾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갈아타기 때문에 수치 위주로 손품을 좀 팔아봤습니다. 덕소는 일단 2만 1,700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물량이 예정되어 있죠. 중요한 건 여기가 읍 지역이라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와부고나 덕소고 같은 명문고 학업 성취도까지 생각하면 교육 가성비는 신도시가 따라오기 힘든 구조예요. 실거주 만족도는 조망권에서 갈립니다. 덕소 신일해피트리처럼 18층 이상에서 나오는 한강 영구 조망은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죠. 최근 실거래를 봐도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 34평이 8월 11일에 4.5억에 찍혔는데, 이 가격대에 이런 입지 조건을 갖춘 곳이 흔치 않습니다. 결국 인프라는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조망권과 교육 특례는 선점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9월에 제5차 국가철도망 공청회에서 3호선 연장안만 가시화되어도, 미사와의 갭은 빠르게 메워질 가능성이 높아요. 인프라 중심의 센트럴파크단지도 좋지만, 장기적인 자산 가치와 희소성을 따진다면 덕소의 특수성이 훨씬 우위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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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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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새우1개월 전
확실히 농어촌 전형은 입시에서 사기급 혜택이죠. 덕소고 보내려고 이사 오는 집들 꽤 많습니다.
- 늠름한개구리1개월 전
한강 조망은 인정하는데, 3호선 연장 안 되면 그냥 고립된 느낌 아닐까요.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반가운생쥐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교통이 관건이긴 한데, 신일해피트리 고층 뷰 한번 보시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영구조망은 나중에 돈 있어도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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