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잘생긴물총새
1개월 전
덕소 고대농장 2만호 공급이 서민 정책인지 의문임
정부가 서민 주거 안정하겠다며 고대농장 부지에 2만 1,700호 공공주택 때려 박는다고 발표함. 근데 이거 하려고 와부읍 덕소리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버린 게 진짜 코미디임. 주민들 재산권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라고 봄. 실제로 플루리움4,5단지 45평이 지난 8월 24일에 8.8억 찍으면서 대형 평수 힘 좀 쓰나 싶었음. 근데 이제 거래하려면 허가받아야 하니 매수세 뚝 끊기는 건 시간문제임. 공공물량 늘려서 집값 잡겠다는 명분은 좋은데, 왜 그 희생을 기존 덕소 주민들이 다 져야 하는지 모르겠음. 팔지도 못하게 묶어놓고 3기 신도시급 물량 쏟아내면 기존 재개발 입주권 가진 사람들만 죽어나는 꼴임.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면서 정작 원주민들은 벼랑 끝으로 밀어내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음. 보상책도 없이 규제부터 들이미는 건 정책 속도 조절이 진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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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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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청설모1개월 전
토허제 5년은 진짜 너무함. 실거주자들 이동의 자유까지 뺏는 거나 다름없음.
- 다정한새우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2만 호 들어오고 인프라 깔리면 장기적으로는 덕소에 호재 아닌가요?
김종윤1개월 전윗분 말씀은 너무 낙천적이심. 당장 내 재산권 행사도 못 하고 묶여있는데 인프라가 무슨 소용임? 공급 폭탄에 기존 구축들은 가격 방어도 안 될 텐데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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