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하민

덕소주공3단지 5억 실거래, 학군지에 정비사업 호재면 6억도 가시권일까요

요즘 덕소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덕소주공3단지 24평이 최근 5억 원에 실거래 찍힌 걸 보고 바닥은 다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가 연식은 좀 됐어도 전통적인 학군 선호도 덕분에 실거주 층이 워낙 탄탄하잖아요 최근 덕소역세권 신축들이 입주하면서 동네 전체 체급이 올라간 영향도 무시 못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덕소해링턴플레이스처럼 3종 일반주거지역에 있는 단지들은 향후 정비사업 추진할 때 용적률 이점이 보이던데요 2종인 한양수자인과 비교해보면 사업성 면에서 구축들이 따라갈 방향이 명확해지는 부분입니다. 여기에 '삼삼한 삼호선'이라 불리는 3호선 연장 기대감까지 계속 흘러나오는 상황이라 상방 압력이 예전과는 다르네요 전용 59타입 고층 매물들이 6억 원 선까지 재평가받을 거라는 전망이 단순한 희망 사항으로만 들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오래된 단지라 주차나 커뮤니티 같은 실생활의 불편함은 분명히 있겠지만요. 입지의 힘과 정비사업 마중물이 만나는 시점이라 지금의 5억 돌파가 본격적인 가치 재평가의 신호탄이 아닐까 싶습니다. 덕소의 학군 파워가 정비사업 호재를 만나서 어디까지 밀어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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