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노서현

덕소주공3단지 5억 실거래가 보여주는 서울 공급 불안의 여파

서울 신축 34평이 20억 중반을 찍으니 결국 남양주로 눈을 돌리게 되네요. 덕소주공3단지 24평이 5억 원에 실거래된 것도 이런 서울 공급 불안이 만든 결과로 보입니다.. 도심역세권인 한강우성 25평 호가도 5억 선에 붙었고 96년 된 강변삼익 KB시세가 4억 8,000만원까지 올라왔던데요. 저평가 구간을 벗어나 입지 좋은 구축들의 가격 재정렬이 시작된 듯합니다 대출 규제로 서울 상급지 진입이 막힌 실거주자들이 가성비 좋은 덕소 소형 평수를 대안으로 삼는 분위기고요 덕분에 5억 원이라는 가격대가 새로운 바닥으로 꽤 단단하게 굳어지는 추세입니다 서울 재개발 공급이 막혀있는 한 덕소 구축들은 고층 기준 6억 원 시대까지 상방이 열려 있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6억 넘기고 나서 지금 5억 실거래가 저렴했다고 자조 섞인 농담이나 주고받지 않을까 싶네요 내 분석에 허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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