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바람직스러운강아지
1개월 전

덕소아이파크 매물 감소 1위 찍은 게 예사롭지 않은 이유

요즘 판교쪽 신설역 갈등 보면서 느끼는 건데 노선 하나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음. 결국 인프라는 깔리면 지역 전체 파이가 커지는 게임임. 남양주 와부읍 보면 답 나옴. 지금 매물 감소율 -12%로 시내 1위 찍었음. 계산 빠른 형들은 이미 조용히 줍고 있다는 소리임. 덕소역 인프라는 이미 검증됐고 여기에 6호선 연장까지 월문리 쪽으로 가닥 잡히면? 덕소아이파크 같은 대단지는 입지 가치가 아예 근본부터 재편될 거임. 단순히 지하철 하나 들어오는 수준이 아님. 70만 평 규모 도심지구 미니신도시급 개발이랑 맞물리면 여긴 그냥 경기 동부권 거점 상권으로 변모하는 퍼즐의 마지막 조각인 셈임. 지방 미분양 터진다고 공포 마케팅할 때 이런 보석 같은 곳 선점해야 수익률 나옴. 덕소의 이런 변화를 호재로 선반영해서 들어갈지, 아니면 신도시 완성되는 거 다 보고 비싸게 들어갈지가 갈림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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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성실한산토끼
    1개월 전

    수익률 따져보면 지금 와부읍 진입이 타이밍상 나쁘지 않음. 6호선 찌라시만 돌아도 호가 튈 텐데.

  • 조승우
    1개월 전

    매물 마르는 게 다 이유가 있죠. 덕소아이파크 34평 10억 중반대 호가도 이제 적정가로 보입니다.

    엄청난청설모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6호선 연장은 월문리 상권이랑 묶여야 시너지가 나죠. 단순 교통 분산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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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찬사자
    1개월 전

    아직 확정된 건 없는데 너무 장밋빛 아님? 신도시 완공까지 시간 꽤 걸릴 텐데.

  • 어린판다
    1개월 전

    도심지구 2만 세대 들어오면 덕소도 이제 구닥다리 이미지 완전히 벗겠음. 기대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