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라온 7억 신고가 찍고 3호선 연장까지 나오니 전고점 회복 보이나요?
요즘 덕소 쪽 실거래 뜨는 거 보면 정말 잠이 안 올 정도로 가슴이 뛰어요. 얼마 전 덕소강변라온프라이빗 25평형이 15층 기준으로 7억 원 신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직전보다 1,000만 원이나 오른 수치인데, 하락장 걱정하던 게 무색할 만큼 반등 에너지가 확실히 느껴져서 마음이 더 조급해지네요. 여기에 정부가 발표한 2만 1,700가구 규모의 덕소지구 공급 계획까지 맞물리면 동네 자체가 완전히 환골탈태할 텐데 말이죠. 단순히 집 몇 채 짓는 수준이 아니라 뉴타운급으로 인프라가 싹 바뀌는 거라, 지금의 전고점 회복은 시간문제라는 확신이 들거든요. 특히 남양주시에서 국토부에 직접 제안했다는 하남 교산~덕소 3호선 연장 소식은 정말 역대급 트리거라고 봐요. 이게 만약 고시로 확정만 된다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거라, 지금 고민하는 매수 타이밍이 나중엔 전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광역 교통망 호재는 덕소뿐만 아니라 인근 두산알프하임 같은 2,800세대 대단지들 시세까지 같이 밀어 올릴 동력이 될 거예요. 숲세권의 쾌적함은 유지하면서 덕소의 정비된 인프라를 공유하는 그림이라, 30대 실수요자인 저에겐 이보다 설레는 선택지가 없네요. 먼저 집 산 친구들 부러워만 하다가 청약 낙첨되고 이번엔 진짜 제대로 공부해서 덕소의 미래에 제 차례를 걸어보려 합니다. 물론 3호선 연장안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종 반영되지 못하고 희망 고문으로 끝난다면 투자 가치 판단은 완전히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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