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유종준
1개월 전
덕소두산위브 한강뷰는 참 예쁜데 팅커벨이랑 주차는 어때요?
어제 남편이랑 덕소 쪽 한강변 아파트들 쭉 둘러보고 왔는데 리버뷰는 정말 환상적이더라고요. 특히 덕소두산위브 베란다에서 보이는 그 탁 트인 강전면은 서울 웬만한 곳보다 훨씬 시원해 보여서 마음이 확 끌렸어요. 근데 막상 단지 안을 걸어보니 주차 차단기가 없는 곳도 꽤 보이고, 30년 된 노후 단지라 그런지 주차난이 심해보여서 걱정도 살짝 됐네요. 주변 엄마들 말로는 5월부터 팅커벨이라 부르는 동양하루살이가 장난 아니라던데...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거 보면 아이들이 무서워할까봐 그게 제일 고민이긴 해요. 그래도 요즘 덕소뉴타운 구역들이 재개발 확정되면서 동네가 달라질 준비를 하니까, 불편함 좀 감수하고 몸테크하며 가족들 정착할 곳으로 이만한 데가 있을까 싶어 마음이 자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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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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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호1개월 전
두산위브 한강뷰는 진리죠! 팅커벨은 방충망 미세망으로 바꾸면 그나마 살만해요.
- 서러운강아지1개월 전
주차 차단기 없는 건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밤늦게 오면 이중주차 각오하셔야 합니다 ㅜㅜ
- 김진종1개월 전
덕소 1~3구역 다 들어서면 동네 분위기 싹 바뀔 거예요. 지금이 몸테크 적기라고 봅니다.
- 깊은가재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에는 조금 낡았어도 강바람 맞으며 산책하는 맛에 살아요. 저는 대만족 중입니다!
- 고운원숭이1개월 전
팅커벨 그거 직접 보면 기절함... 진짜 장난 아니에요.
- 안강리1개월 전
저도 덕소 고민 중인데 뉴타운 속도 붙는 거 보니까 마음이 급해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