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농장 개발이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의 저평가를 끝낼 이유
용산공원 개발 논쟁 보면서 느끼는 건데 결국 대규모 녹지 인프라가 대장 입지를 결정함.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게 아니라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상징성이 붙어야 가격이 점프하는 법임. 남양주 덕소도 그런 관점에서 봐야 함. 고려대 덕소농장 부지 2만 1,700호 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 계획, 이거 단순한 물량 공급이 아님. 그린벨트였던 고대농장 부지가 풀리는 건데 이 정도 사이즈면 사실상 미니 신도시급 녹지 축이 형성되는 거임. 최근 와부읍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것도 같은 맥락임. 정부가 알박기 방지하려고 규제부터 박았다는 건 그만큼 개발 압력이랑 보상 가치가 크다는 소리임. 지금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 34평 실거래가 4.5억 찍혔는데 2020년식 신축급 대단지가 이 가격대라는 건 아직 녹지 프리미엄이 반영 안 된 수치라고 봄. 물론 3호선 연장 같은 교통망 확충이 뒷받침돼야겠지만 용산공원급 숲세권 입지가 덕소에 실현된다? 그때는 미사강변도시랑도 입지 배틀 가능해질 거임. 제 계산에 미스 있으면 지적해주셈. 비슷한 타이밍 노리는 분들 의견 궁금함. 한 줄 요약: 덕소농장 개발은 덕소를 경기 동부권 녹지 대장으로 만들 치트키임.
댓글2개
- 김예이1개월 전
덕소농장 부지 개발되면 쾌적성은 진짜 넘사벽 될 듯함. 근데 3호선 연장은 공청회 결과까지 봐야 확실할 것 같음.
- 빨간밍크1개월 전
수익률로 보면 지금이 진입 적기긴 한데 토허제 묶인 게 실거주자들한테는 좀 압박이겠네요. 34평 4.5억이면 가성비는 확실함.
홍혜유1개월 전윗분 말대로 가성비는 좋은데 덕소는 아직 인프라가 아쉬움. 고대농장 부지에 아파트만 때려박지 말고 제대로 된 공원 만들어야 미사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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