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강변스타힐스 조경 보니 25평 대세론 이해가 가네요
덕소에서 30평대 구축 가느니, 요즘은 무조건 신축 25평형이 답이라는 말이 왜 나올까요? 예전의 덕소는 삼익이나 주공처럼 한강변 34평형 구축들이 시세를 꽉 잡고 있던 보수적인 시장이었죠. 저도 한때는 '집은 무조건 넓어야지'라는 생각에 등기부 깨끗한 구축만 찾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최근 덕소강변스타힐스나 수자인 같은 신축들이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단지 내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 수준이 구축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압도적이거든요. 사실 덕소 대장주라는 평가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단지 한 바퀴만 돌아봐도 알겠더군요. 최근 매물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 추세라 상승 시동을 거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물론 25평형이라는 물리적 한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요즘 신축은 평면이 워낙 잘 나와서 거실 개방감이 상당하죠. 부족한 공간은 단지 내 카페나 라운지 같은 공유 공간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이제는 집 안 면적보다 단지 전체를 내 집처럼 누리는 실거주 가치가 시세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가 된 것 같네요.
댓글3개
- 젊은물총새1개월 전
결국 돈이 문제죠. 여유 있으면 34평 신축 가겠지만 가성비 따지면 25평 신축이 현실적인 대안이긴 합니다.
- 박진호1개월 전
조경이 밥 먹여주나요? 애들 키우다 보면 조경이고 뭐고 일단 방 크고 거실 넓은 구축 34평이 최고입니다. 저는 아직 신축 소형 대세론은 시기상조라고 봐요.
- 고운펭귄1개월 전
스타힐스 커뮤니티 직접 가보니까 확실히 요즘 트렌드가 보이더라고요. 좁은 집에서 답답하게 있기보다 밖으로 나와서 누리는 문화가 정착된 느낌? 매물 잠기기 전에 저도 확인 좀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