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검은뱀
다산 8억 넘기니 덕소 소형 구축들 시세가 다르게 보이네요
최근 다산푸르지오 21평형이 8억 원까지 거래되는 걸 보면서 덕소 쪽 구축들 시세를 다시 보게 되네요 다산 같은 신도시 소형이 8억 선을 뚫어주면 인접한 덕소나 도심역세권의 저평가된 구축 평단가가 상대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거든요 마침 이달 중에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가 열린다고 하니 덕소 일대에는 꽤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공청회에서 GTX-D·E·F 노선의 구체적인 향방이 어떻게 잡히느냐에 따라 이 동네의 체급 자체가 다시 매겨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특히 3호선 덕소 연장이 광역교통시행계획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대목인 것 같고요. 이런 광역 교통망이 실제로 도심역 일대 공공주택지구 수요와 맞물리게 되면 지금의 시세 역전 현상은 단순한 추격 이상의 의미를 가질 텐데요 철도망 확충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다산과의 격차를 얼마나 좁히며 하방 지지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다만 철도 사업은 늘 변수가 많아서 실제 확정 발표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진입 조건을 따져보는 신중함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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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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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밍크
다산이 8억이면 덕소가 싸 보이긴 하는데 연식 차이가 워낙 커서 갭 메우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넓은판다
3호선 연장은 예전부터 나오던 얘기라 공청회 결과 보고 들어가도 안 늦을 듯해요. 지금 레버리지 크게 쓰기엔 좀 부담스러운 자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