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종한
1개월 전

다산 1억 뛸 때 덕소 신고가, 이 흐름 계속 갈까요?

유튜브 보면 다들 서울만 보라는데 현실은 그게 쉽지 않잖아요. 요즘 다산신도시 아파트 가격 오르는 거 보셨어요? 불과 일주일 사이에 1억씩 튀어오르는 단지들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다산만의 일일까 싶어서 제가 관심 두던 덕소 쪽도 뒤져봤거든요. 그런데 덕소 대장 아파트들도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최근에 덕소 내 대장 격인 단지들에서 신고가가 터졌다는 소식이 들려요. 다산이 치고 나가니까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덕소로 수요가 옮겨온 걸까요? 중개소 몇 군데 전화해보면 다들 매수 문의는 늘었다는데 분위기가 제각각이라 혼란스럽긴 해요. 덕소 뉴타운 1, 2, 3구역 재개발 속도 붙는 것도 한몫하는 거겠죠? 재개발 구역들 진행되는 거 보면 확실히 동네가 확 바뀔 거란 설렘은 있어요. 하지만 다산이랑 가격 차이가 계속 벌어지는 게 덕소에 기회가 될지, 아니면 그냥 다산의 그림자에 가려질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결국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맞는 걸까요?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같은 대장주들이 시세를 잡아주니까, 덕소 뉴타운도 그 뒤를 바짝 쫓아가는 형국임은 분명해 보여요. 지금 덕소 신고가 찍히는 게 단순한 풍선효과인지 아니면 체급 자체가 커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결국 덕소의 변화 가능성에 베팅을 해보려고요. 다산이 너무 높아서 못 가는 실수요자들이 결국 덕소 뉴타운이라는 확실한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거든요. 신고가가 나온다는 건 누군가는 이 가격이 저점이라고 확신했다는 뜻이니까요. 앞으로 덕소는 다산의 배후 주거지가 아니라 독자적인 한강변 뉴타운으로 자리 잡을 겁니다. 이미 시세 흐름이 동조화되면서도 덕소만의 신고가 랠리가 시작된 걸 보면 알 수 있죠. 불안하긴 해도 데이터가 보여주는 방향은 명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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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뛰어난코알라
    1개월 전

    다산이랑 덕소는 뗄 수 없는 관계죠. 다산 15억 찍으면 덕소도 따라갑니다.

  • 짙은판다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덕소 뉴타운 완성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못 볼 가격인 건 확실함.

  • 고운족제비
    1개월 전

    덕소 대장주 신고가 소식 들으니 마음이 더 급해지네요ㅠㅠ 임장 가보니까 팅커벨 때문에 좀 놀라긴 했는데, 그래도 한강변이라는 메리트는 진짜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 신아별
    1개월 전

    부동산은 결국 심리 싸움인가 봐요. 다산이 너무 오르니까 사람들이 덕소로 눈 돌리는 게 수치로 보이네요. 저도 6억 예산으로 덕소 계속 보고 있는데 매물 잠기기 전에 결정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