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어두운곰
3개월 전

다산 1억 뛸 때 덕소아이파크가 유독 묵직하게 움직이는 이유

부동산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답은 정해져 있어요. 입지랑 시간, 그리고 실거주 수요가 받쳐주느냐죠. 최근에 다산 쪽이 일주일 새 1억씩 튀어 오르니까 다들 눈 돌아가는데, 저는 오히려 6억대 예산이라면 덕소아이파크 같은 실속파 대장주를 다시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덕소는 서울 도심 업무지구까지 직주근접이 워낙 탄탄해서 전세 수요가 마를 날이 없거든요. 실제로 이 동네 대장급들은 벌써 신고가 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최근에 현대 38평이 5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면 바닥은 확실히 다졌음. 여기가 사실 팅커벨이니 뭐니 말이 많아도 학세권에 생활권이 잡혀있어서 실수요자들이 조용히 줍줍하고 있더라고요. 하반기에 재개발 2개 구역 분양 물량까지 터져주면 인프라는 더 좋아질 수밖에 없죠. 제가 예전에 광진구 쪽 빌라들 뛸 때 보니까, 결국 옆동네 신축 분양이 기존 대장주 가격을 밀어 올리는 마중물 역할을 합디다. 지금 다산이랑 격차가 벌어졌다고 조급해할 필요 전혀 없어요. 오히려 이 갭이 덕소에는 기회가 되는 시점이니까요. 결국 부동산은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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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권예욱
    3개월 전

    덕소아이파크 학군 때문에 애 키우는 집들은 여기만 찾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음.

  • 윤수종
    3개월 전

    다산 15억 소리 나올 때 6억대로 덕소 잡는 게 현명한 거 아닌가 싶음.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입지 보고 덕소로 마음 굳혔습니다.

  • 정라예
    3개월 전

    현대 5.5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생각보다 반등 속도가 빠릅니다.

  • 이은지
    3개월 전

    제가 20년 전에도 이런 장을 봤는데 결국 대장주는 배신 안 해요. 지금은 다산이 주인공 같아도 덕소 뉴타운 완성되면 그림이 완전히 바뀔 겁니다.

  • 배리강
    3개월 전

    전세 수요는 확실히 탄탄하죠. 광화문 출퇴근하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 배인주
    3개월 전

    맞아요. 방향성 판단이 제일 중요함. 잔파동에 흔들리지 마시길.

  • 동그란벌새
    3개월 전

    덕소주공2 매수하신 분들도 있던데, 예산 맞춰서 일단 진입하는 게 승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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