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별건

다산푸르지오 8억 안착인데 덕소 도심역세권은 저평가 아닐까요

요즘 서울 매물 쌓인다는 기사가 쏟아지는데 남양주 분위기는 좀 묘하게 돌아가네요. 그러다 보니 다산푸르지오 전용 21평형이 최근 8억 원에 거래된 걸 보셨을 겁니다 다산이 8억 선을 뚫어주면서 남양주 전체의 가격 상방을 강하게 밀어 올리는 느낌거든요 이런 흐름이면 인접한 덕소나 도심역세권의 입지가 다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덕소역은 이미 KTX-이음이 서는 교통 요충지인데도 그동안 다산에 비해 덜 주목받은 면이 있어요 특히 2026년 10월로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호선 연장선이 도심역 1번 출구 쪽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기대감이 실리고 있네요. 과거 시장 사이클을 되짚어봐도 철도 호재는 보통 발표 전후로 계단식 상승을 동반하곤 했습니다 다산 시세가 저만큼 달아났는데 입지 좋은 구축들이 언제까지 이 가격에 머물지 의문이 드네요 그래도 3호선 연장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실질적인 인프라 격차를 무시하기 어렵긴 합니다.. 다산의 학군 수요를 덕소가 바로 흡수하기엔 상품성 면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니까요. 신축의 쾌적함을 우선하느냐 아니면 철도 호재를 품은 저평가 땅의 가치를 보느냐로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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