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자이 15억 찍을 때 덕소 2구역 입주권이 답인 이유
다산 시세가 무섭게 뛰어서 6억 예산으론 이제 덕소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 것 같아요. 최근 일주일 사이에 다산 쪽은 1억씩 올랐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젠 따라가기 벅찬 수준이죠. 실제로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43평형 매매 호가가 15억 4,000만 원까지 올라왔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까지 고민하던 가격대가 아닌데, 이 정도면 평범한 직장인이 접근하기엔 벽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에요. 반면에 덕소 뉴타운 쪽으로 눈을 돌리면 6억 대 예산으로도 충분히 승부가 가능해요. 특히 덕소 2구역은 조합원 입주권 거래가 되는데 옵션 무상 혜택이 꽤 쏠쏠하다고 들었거든요. 하반기에 구역 두 곳이 분양 준비 중이라 그런지 동네 복덕방 분위기도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물론 한강변 살면서 여름마다 팅커벨(동양하루살이)이랑 싸우는 건 좀 각오해야 합니다. 그래도 요즘 동네에 예쁜 카페도 많이 생기고 길도 정비되는 게 눈에 보여서 살기는 좋아졌어요. 노후 단지들 주차난 때문에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지금 입주권 잡고 몸테크 하는 게 낫죠. 왕숙 신도시 들어오면 인구 빠진다는 걱정도 하시던데 저는 오히려 인프라가 같이 좋아질 거라 봐요. 어차피 신축 대단지 들어서면 가격은 다 같이 키 맞추기 하니까요. 그냥 오늘 동네 한 바퀴 돌면서 느낀 점 가볍게 공유해봐요.
댓글6개
- 따뜻한참새3개월 전
다산자이 호가 보면 진짜 한숨 나오죠. 덕소 2구역이 지금은 제일 가성비 좋은 선택 같아요.
- 정린지3개월 전
팅커벨 진짜... 방충망 틈새 다 막아도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빼면 덕소 살기 참 좋은데 말이죠.
- 메마른딱다구리3개월 전
저도 6억 들고 덕소 2구역이랑 아이파크 저울질 중입니다. 확실히 뉴타운 완성되면 그림이 바뀔 것 같아요.
- 점잖은닭3개월 전
요즘 덕소 쪽 신고가 소식 자주 들리더라고요. 발 빠른 분들은 벌써 등기 치신 듯.
- 한결같은두더지3개월 전
동네 카페 어디 가셨어요? 요즘 삼거리 쪽에 새로 생긴 곳 커피 맛 괜찮던데 나중에 가보셔요.
- 홀쭉한염료조액원2개월 전
바이럴 광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