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15억 돌파, 지방 자산가들까지 붙었네요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지방 큰손들이 다산 하이엔드 단지들 쓸어 담는다는 소문이 돌더니, 그게 진짜 실거래로 찍히는 걸 보니 소름 돋습니다.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43평이 15억 3,300만 원 신고가 찍은 건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33평도 13억 3,800만 원에 버티는 걸 보니까 확실히 이 동네가 저평가였다는 사실을 지방 자산가들이 먼저 알아본 거죠. · 첫째, 967세대 대단지에 세대당 1.4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자산가들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 둘째, 다산신도시 신고가 터지니까 별내 자이더스타 같은 인근 대장주들도 호가가 11억 7,000만 원까지 무섭게 따라붙고 있거든요. 별내신도시도 지금 전세 매물이 하루 만에 거래되고 매매 출발가가 계속 오르는 걸 보면 남양주 전체에 온기가 도는 게 확실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이 서울 진입 전에 여기를 교두보로 삼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죠. 결국 우상향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고, 연말쯤 되면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앞자리 바뀌는 소식 또 들려올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분위기면 다음 신고가는 별내 아이파크2차 같은 실거주 깡패 단지에서 나올 확률이 아주 높아요. 다들 고점 아니냐고 걱정하시는데, 사실 오늘이 가장 싼 가격이었다는 게 이번 상승장의 가장 큰 반전이 될 겁니다.
댓글4개
- 큰강아지3개월 전
역시 대장주는 다르네요. 지방 자산가들이 보는 눈이 정확하죠.
- 예쁜호랑이3개월 전
다산자이 15억 넘는 거 보고 저도 별내 쪽 잡았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김형수3개월 전
8호선 연장 호재까지 생각하면 지금이 가장 저렴할 때라고 봅니다. 결국 가치 있는 곳은 오르게 되어 있어요. 망설이다가 또 기차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먼독수리3개월 전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짜릿함. 남양주의 가치가 드디어 인정받는 느낌이라 기분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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