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채경종
3개월 전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15억선, 전세 귀해지니 매매도 붙네요

예전 15억 대출 금지 시절이 생각나네요. 당시엔 그게 초고가 주택의 마지노선이었는데, 이제는 경기 동북부 대장 단지들이 그 벽을 가볍게 넘보고 있습니다. 수도권 동북권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단지들 위주로 숫자가 바뀌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요. 남양주 대장인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시세를 데이터로 뜯어봤습니다. 1) 43평형 매매가: 평균 15.3억 원 (최고 호가 17억 원) 2) 33평형 매매가: 평균 13.38억 원 3) 전세 현황: 43평형 10.6억 원, 33평형 7.5억 원 수준 다산신도시에서 최근 신고가 거래가 계속 찍히면서 하방 지지선이 올라간 모습입니다. 주변 별내 상황도 같이 보셔야 해요. 별내 자이더스타 매매 출발가가 11.5억에서 11.7억으로 상향 조정됐거든요. 아이파크2차 같은 곳은 33평 전세 매물이 하루 만에 거래 완료될 정도로 전세 가뭄이 심각합니다. 실거주 만족도 높은 대단지 전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흐름이라, 당분간은 도심 신축 대장주들의 우상향 기조가 꺾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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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아름다운펭귄
    3개월 전

    다산 15억 찍으면 서울 웬만한 곳은 다 20억 넘겠음..

  • 서러운호랑이
    3개월 전

    아이비플레이스는 주차도 세대당 1.45대라 쾌적하고 상권도 다 갖춰져서 실거주하는 분들 만족도가 진짜 높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임장 갔을 때 전세 매물 없어서 그냥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

  • 약빠른딱다구리
    3개월 전

    별내 자이더스타 11.7억이면 이제 별내도 무시 못하겠는데요? 다산 오르면 별내도 키맞추기 들어가는 듯요.

  • 느린꿀벌
    3개월 전

    확실히 데이터로 보니까 흐름이 보이네요. 지표상으로 전세가 귀해지는 게 제일 무서운 신호죠. 조만간 84타입도 15억 찍는 거 아닐지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