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15억대 찍으니 지방 큰손들도 붙나 봐요
요즘 다산 전세 알아보러 나갔다가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 같은 대장을 15억대에 줍줍하고 있대요. 덕분에 전세는 씨가 말랐고 호가는 일주일 새 1억씩 널을 뜁니다. 실제로 43평형 호가가 15억 3,300만 원까지 올라온 거 보고 입이 떡 벌어졌어요. 전세도 33평이 7.5억, 43평은 10.6억이라는데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 다산에서 밀려난 분들이 덕소로 넘어오면서 그쪽 대장주들도 신고가가 터지는 중입니다. 최근 덕소 한신4차 23평이 2.3억에 신고가를 썼다는데 온기가 확실히 퍼지나 봐요. 결국 6억대 예산으로 수도권 내 집 마련하려면 덕소 뉴타운이나 구축 몸테크가 마지막 사다리가 될 것 같습니다. 상급지가 저 멀리 달아나니까 마음만 급해지네요 ㄷㄷ
댓글7개
- 느린판다3개월 전
저도 어제 다산 나갔다가 공인중개사분께 들었는데 지방 큰손들 진짜 무섭더라고요.
- 게으른삵3개월 전
다산자이아이비플레이스는 이제 넘사벽 느낌... 그 돈이면 조금 보태서 서울 간다는 말도 다 옛날 얘기죠.
- 권세정3개월 전
덕소 한신4차 신고가 소름이네요. 2.3억이면 아직은 진입할 만한데 여기마저 튀어버리면 답 없을 듯함.
- 김정욱3개월 전
6억 예산이면 덕소 아이파크나 주공 쪽이 현실적일 텐데 거기도 매물 잠기고 있을걸요? 제가 지난주에 가봤을 때도 시세표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더라고요 ㄷㄷ
- 희망찬강아지3개월 전
진짜 전세 사다리가 끊기는 게 눈에 보여서 무섭습니다.
- 늦은갈매기3개월 전
지방에서 원정 매수 오는 거 보니까 다산이 확실히 입지는 입지인 듯.
- 김윤희3개월 전
팅커벨이고 뭐고 일단 등기부터 치는 게 승리자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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