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예예
1개월 전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9억대 호가와 조경 인프라의 상관관계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26평형 보는데 호가가 생각보다 더 단단하게 버티네요. 평균 9억 1,300만 원 선이고 최저가 8.9억에서 최고 9.5억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2019년 입주한 1,394세대 대단지라는 규모가 조경 관리 효율성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죠. 인근 덕소 쪽 상황을 보면 신축 인프라의 가치가 왜 높은지 더 명확해지는데, 덕소 아이파크 같은 곳은 현재 실거주 가능한 매물이 아예 소진된 상태거든요. 심지어 전세랑 월세 매물까지 0개로 찍히는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변해태 32평도 7월 29일에 5.2억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을 만큼 지역 전반이 상승세입니다. 이런 장세에서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처럼 조경이 특화된 대단지는 하방 경직성이 훨씬 강할 수밖에 없죠. 단지 내 수경 시설이나 산책로 규모가 제가 알기로는 남양주 안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일걸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조경 면적 비율이 일반 단지들보다 꽤 높게 설계된 거로 압니다. 결국 입지만큼이나 중요한 게 단지 내부에서 누리는 정주 여건과 커뮤니티의 질입니다. 1,300세대가 넘는 관리비 규모가 뒷받침되니 시설 노후도 관리도 훨씬 체계적이고요. 9억 넘는 시세는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 이런 무형의 인프라 가치가 숫자로 치환된 결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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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괜찮은새우
    1개월 전

    1,394세대 정도 되면 커뮤니티 운영비 n분의 1 하기 딱 좋은 규모긴 하죠.

  • 성실한펭귄
    1개월 전

    조경이 시세 지탱하는 건 팩트입니다. 요즘은 단지 안에서 산책하는 맛에 실거주 만족도가 결정되니까요.

  • 신명재
    1개월 전

    덕소 아이파크 매물 없는 거 보니까 이쪽으로 수요가 더 쏠리겠는데요. 자연앤3차는 조경도 조경인데, 평면 구조도 26평형 치고는 꽤 잘 빠진 편이라 인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직접 가보면 단지 분위기 자체가 확실히 쾌적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