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심가찬
1개월 전
다산롯데낙천대 직접 가보니 학군지 분위기 확실히 다르네요
애들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남양 전통 학군지 하면 다산롯데낙천대 얘기가 꼭 나오죠. 입주한 지는 좀 됐지만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뒤에 붙어있어서 등교시키기 정말 편해 보이더라고요. 사실 1984년에 지어진 남양 아파트는 재건축 추진 중이라 투자로 보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저처럼 실거주랑 애들 교육 환경을 같이 챙겨야 하는 입장에서는 700세대 넘는 낙천대가 더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지 안을 좀 둘러보니까 관리 상태도 깔끔하고 주민분들 매너도 좋으시더라고요. 평형대도 25평부터 44평까지 다양해서 가족 단위로 오래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은 느낌이었어요. 아 근데 주차 공간이 퇴근 시간 이후에 어떨지가 좀 궁금한데… 혹시 여기 사시는 분들 중에 밤늦게 주차하기 힘들지는 않은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학군 경계선 보니까 배정 초등학교가 딱 정해져 있어서 맘 편히 보내기엔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확실히 전통 있는 단지라 그런지 동네 분위기 자체가 참 차분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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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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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뱀1개월 전
맞아요 낙천대가 초품아라 엄마들이 진짜 선호하죠. 저도 애들 어릴 때 거기로 갈까 엄청 고민했거든요.
- 이승빈1개월 전
주차는 솔직히 밤 늦으면 좀 이중주차 해야 돼요. 구축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그래도 엘리베이터 관리는 잘 돼서 생활하긴 편함.
- 정주린1개월 전
남양 재건축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낙천대가 압승이죠. 관심 있으시면 장날에 한 번 더 가보세요. 분위기가 또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