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친절한다람쥐
농지법 리스크보다 와부 신도시 일정에 더 주목하게 되는 이유
최근 농지법 개정이나 토지 리스크 관련 뉴스가 나오면서 토지 시장에 긴장감이 좀 도는 분위기네요. 불안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거주용 기축 단지들은 조금 다른 흐름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와부 쪽은 서울 매수자분들이 집도 안 보고 계약금을 쏘는 사례가 심심찮게 들리더군요. 아무래도 와부고의 농어촌 전형 같은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가 실거주층을 붙잡는 힘이 큰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학군 혜택이 유지되려면 지역 지위가 유지되어야 하니 규제 동향은 계속 체크해봐야겠죠. 특히 2030년 착공 예정인 와부 신도시 계획은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일정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확정된 국가 주도 개발은 일반적인 토지 규제 우려를 상쇄할 만한 확실한 미래 자산이 되어주죠. 다만 신도시 지정 후에는 보상 절차나 토지거래허가제 같은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상의 권리 관계를 더 세밀하게 뜯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결국 농지법 같은 외부 변수보다는 신도시의 확정된 일정과 교육 특구로서의 희소성을 보고 움직이는 것이 자산 방어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리스크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실거주 가치가 뒷받침되는 곳이라 급격한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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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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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훈
와부고 농어촌 전형은 대입에서 정말 무시 못 할 카드긴 하죠. 그거 하나 보고 들어오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 점잖은개미
신도시 2030년 착공이면 아직 시간은 좀 남았네요. 그래도 국가 계획이라 근처 단지들은 확실히 안전판 역할을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