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지혜로운밍크
남양주 구리 규제 반발, 오히려 호재일까요
서울 바로 옆이라 그린벨트 해제해서 7만 7천 가구 넘게 공급한다는데, 정작 혜택보다 규제만 받는다는 불만이 터질 만도 합니다.. 구리 건원 지구에만 1만 4천 호 넘게 들어오고 도심역 인근 고대농장 부지도 228만㎡ 규모로 지정됐어요. 이게 단기적으로는 물량 부담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정부가 이 지역을 서울 대체지로 공인했다는 뜻이거든요 특히 덕소 쪽 한강변 구축들은 이번 기회에 인프라가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3호선이 하남 거쳐서 도심역까지 연결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큰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물론 지금 당장은 권역 지정 문제로 손해 본다는 기분이 들 수밖에 없겠네요. 하지만 대규모 택지가 조성되면서 광역교통망까지 제대로 갖춰지면 동북부 핵심 거점으로 완전히 체급이 달라질 겁니다 불합리한 규제만 조금 풀리면 남양주와 구리의 입지적 가치는 재평가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렇게 많이 들어오면 오히려 신도시급으로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지니까요. 지금의 진통이 나중에는 우수한 입지를 증명하는 확실한 근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규제를 얼마나 풀어줄지 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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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하마
인프라 깔리면 우상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