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영하
3개월 전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 1,620세대 대단지 커뮤니티 무시 못 하겠어요

이 동네 오래 살면서 여기저기 바뀌는 거 구경하는 게 낙인데 요즘은 참 세상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은 1,620세대나 돼서 그런지 단지 안에서 웬만한 건 다 해결되는 분위기더라고요. 요즘 34평 호가가 평균 4억 4,200만 원 정도라던데 세대수가 깡패라고 커뮤니티 시설이 참 잘 되어 있거든요. 사실 옆에 더샵남양주퍼스트시티도 초품아에 신축이라 젊은 분들이 참 좋아하시잖아요. 거기 33평은 4억 8,800만 원까지 나오던데 확실히 신축이라 커뮤니티 만족도가 가격에 딱 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별내 아이파크2차 같은 곳도 전세가 나오자마자 소진되고 매매가 8억 5,000만 원까지 올랐다던데... 이게 다 시설 좋고 살기 편하니까 사람들이 안 나가려고 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저도 이제는 나이가 좀 들다 보니까 관리비가 조금 더 나오더라도 단지 내 시설 잘 갖춰진 대단지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아마 맞을걸요? 커뮤니티 잘 된 곳들이 나중에 가격도 단단하게 버틴다는 거 말이에요. 제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발품 팔아 돌아다녀 보면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결국 대접받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사니까 이런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는 정말 부러울 따름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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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예쁜판다
    3개월 전

    두산위브 사는데 헬스장 넓어서 진짜 좋아요. 관리비 생각보다 안 비싸요.

  • 곧은코알라
    3개월 전

    퍼스트시티는 애들 키우기 너무 좋음. 조경이랑 커뮤니티가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 민하선
    3개월 전

    아이파크2차 전세 구하려다 포기했습니다. 매물도 없는데 가격은 계속 올라서 엄두가 안 나네요. 확실히 커뮤니티 좋은 대단지는 불황에도 강한 것 같아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만드는 법이죠.

  • 나쁜돌고래
    3개월 전

    관리비는 좀 나오겠지만 그래도 대단지가 살기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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