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노란스라소니

금리 인상 소식에도 화도읍 금강 신고가 찍히는 거 보셨나요?

미국이 금리를 또 올린다고 발표하니까 다들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도 마석에서 오래 살았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근데 신기한 게 우리 동네는 분위기가 좀 달라요. 얼마 전에도 화도읍 금강 33평이 3억 4,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직전보다 5,000만원이나 올랐는데, 금리 무서워도 들어올 분들은 다 들어오시나 봅니다. 아무래도 마석초부터 은솔초까지 초등학교만 12개가 모여 있다 보니 학군 수요가 탄탄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옛날 논밭이던 시절부터 살았지만, 애들 키우기 이만한 곳 없다는 건 오래 살수록 더 체감하게 되네요. 대출 이자 부담이 더 커지면 이 상승세가 꺾일지, 아니면 실거주 수요가 계속 밀어올릴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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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한윤

    마석은 진짜 실거주 분들이 많아서 금리 영향이 다른 데보다 덜한 것 같아요. 초등학교 12개는 진짜 큰 장점이죠.

  • 이은기

    저도 여기서 10년째인데 옛날 생각하면 상전벽해네요. 금강 3.4억이면 아직도 서울 전세가보다 싸니까 메리트 충분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