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올라도 별내보다 덕소 1억 갭투자가 실속 있는 이유
요즘 금리도 계속 오르고 다들 상급지 갈아타기 노래를 부르는데, 내 경험상 지금 같은 시기엔 무리하게 판 키우는 게 제일 위험함. 진짜 그래요. 나도 예전에 무리하게 대출 끌어다 쓰다가 하락장 맞고 고생해본 사람이라 더 조심스럽게 보게 되네요. 남양주 안에서도 평내동 e편한세상평내메트로원 같은 신축들이 잘 나가지만, 최근 덕소 신축 25평형이 6.9억 찍는 거 보면 확실히 이쪽 입지의 힘이 느껴짐. 평내나 진접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건 결국 서울 접근성이랑 희소성 때문인데, 젊은 분들이 이 포인트를 자꾸 놓치더라고요. 별내아이파크2차 같은 대장주들이 최근 8억 3,000만 원 넘게 거래되며 버티고는 있지만, 현금 1억 정도로 움직이려는 분들한테는 솔직히 넘기 힘든 벽임. 그래서 나는 차라리 덕소 현대나 우성 같은 구축 1억 갭투자가 지금 시장에선 훨씬 실속 있는 선택지라고 봅니다. 특히 덕소는 농어촌 전형이라는 치트키가 있어서 실거주 수요가 절대 안 빠져요. 나도 예전에 애들 입시 치러봐서 아는데, 강남 출퇴근 가능하면서 이런 학군 메리트 챙길 수 있는 곳이 서울 근교에 여기 말고 또 있을까 싶음. 지금 덕소 구축들 갭이 1억 내외로 붙어 있는데, 별내푸르지오 33평형이 6억 4,000만 원대에 거래되는 거랑 비교하면 투자금 대비 가성비가 꽤 괜찮음. 전세가율이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금리 인상기에도 하락 압력을 버텨낼 맷집이 충분하다는 게 내 판단입니다. 결국 지금은 화려한 상급지 갈아타기보다 실익을 챙기는 게 이기는 게임임. 덕소의 농어촌 혜택이랑 신축 공급 부족 상황 믿고 시간 녹이다 보면, 결국 보상은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댓글5개
- 고혁나1개월 전
덕소 농어촌전형은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그것 때문에 이사 고민 중입니다.
- 김성명1개월 전
글쎄요. 구축 몸테크가 말처럼 쉽나요? 세입자 관리 스트레스에 수리비 생각하면 별내 신축급이 속 편할 텐데 제 생각이 짧은 건지 모르겠네요.
- 김승하1개월 전
베테랑의 관점은 역시 다르네요. 덕소 현대나 우성 쪽 임장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빨간낙타1개월 전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엔 확실히 가성비가 최고임.
- 너그러운꽃게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30년 투자하면서 느낀 게 결국 하락장엔 맷집 좋은 놈이 장땡이더라고요. 덕소는 6.9억 신축이 기준 잡아주니까 구축 갭투자도 충분히 메리트 있어 보여요. 다들 조급해하지 말고 자기 자금에 맞춰서 실익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