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나준
1개월 전

금리 변동에도 와부읍 매물 마르는 이유 확실하네요

요즘 금리 때문에 다들 눈치 보느라 바쁘시죠. 인하네 인상이네 말이 많아서 저도 시장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는데, 남양주 와부읍 쪽은 분위기가 좀 묘하게 흘러갑니다. 전체적으로 관망세가 짙은데 여기만 매물 감소율이 -12%로 남양주 1위더라고요. 내가 수십 년 매매하면서 느낀 건데, 남들 다 멈칫할 때 매물 마르는 곳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결국 덕소도심지구 호재가 힘이 좀 센 거 같아요. 고려대 농장 부지 포함해서 70만 평에 2만 세대 넘게 들어온다는데, 이게 말이 미니 신도시지 사실상 판이 새로 짜이는 거거든요. 특히 6호선 연장 기대감 있는 덕소아이파크 같은 곳은 상권이랑 딱 맞물려 있어서, 금리가 좀 흔들려도 입지 가치가 그걸 다 덮어버리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남양주두산위브트레지움 34평이 4억 5천 수준인데, 국평이 4억에서 6억 사이면 아직은 진입 장벽이 참 착하죠. 금리 오름세가 다시 온다 해도 이 정도 가격대면 하방 경직성이 확실해서, 실거주하면서 길게 가져가기에는 이만한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결국 대외 여건 흔들릴 때 본질을 봐야 돼요. 신도시급 개발이랑 교통망 확충은 시간이 걸릴 뿐이지, 결국엔 가격으로 다 보답을 해주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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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늦은비버
    1개월 전

    매물 감소율 1위라는 게 진짜 무서운 지표죠.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안 나오는 것도 있을 듯요.

  • 김준욱
    1개월 전

    덕소 쪽은 농어촌 전형도 있고 한강 가까워서 메리트 충분해요. 지금 가격대면 금리 무시하고 들어갈 만하죠.

    박호하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금리 더 오르면 4억대도 무거워질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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