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김수용
1개월 전
규제 압박에도 플루리움 58평 매물 잠긴 이유
요즘 다주택자 규제니 뭐니 압박 심하니까 다들 던질 줄 아나 본데, 현장 가보면 진짜 분위기 딴판입니다. 어제 남양주 쪽 지인들이랑 임장 겸 플루리움4,5단지 쭉 둘러보고 왔거든요. 단지가 2,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묵직한 맛이 있더라고요. 근데 대형 평수 위주로 매물이 쏙 들어갔습니다. 주인들이 굳이 이 가격에 팔 이유가 없다는 거죠. 특히 58평 같은 귀한 평수들은 보유자들이 꽉 쥐고 안 놓는 모양새임. 지금 호가 보면 9.3억 정도 평균치로 잡히던데, 실제로 얘기해보면 그 밑으로는 절대 안 팔겠다는 기세가 대단해요. 전문가들이 규제 어쩌고 떠들어도, 결국 좋은 입지는 실거주가 받쳐주니 우상향할 수밖에 없거든요. 덕소신도시 2만 호 넘게 들어오는 호재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대가 오히려 진입하기 딱 좋은 막차 기회라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남들 겁먹고 멈칫할 때 선점하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거죠. 아마 조만간 분위기 확 바뀔걸요? 제가 보기엔 지금이 진짜 알짜 잡을 마지막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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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노란해달1개월 전
결국 입지 좋은 대형은 배짱 부릴만하죠. 저도 여기 눈독 들이는 중입니다.
- 장종도1개월 전
글쎄요. 지금 취득세랑 보유세 생각하면 다주택자가 새로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 않나요?
명랑한강아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여기는 실거주자들이 탄탄해서 하방 경직성이 확실하긴 해요. 규제 탓만 하다가 신고가 찍는 거 한두 번 본 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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