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승은
1개월 전
국토부 차관 방문에 와부읍 매물 잠기고 갈등 심화되는 이유
지난주 금요일 국토부 제1차관이 남양주를 직접 찾았습니다. 단순 방문이 아니라 덕소의 명운이 걸린 이야기가 오갔는데, 70만 평 규모의 덕소도심지구 개발에 대한 정부 의지가 꽤나 확고해 보입니다. 이런 기대감은 수치로도 바로 나타나고 있어요. 와부읍 매물 감소율이 무려 -12%로 남양주 내 1위를 기록했거든요. 집주인들은 물건을 거둬들이고 매수자들은 조급해지는 눈치싸움이 정말 치열합니다. 근데 이게 마냥 좋은 게 아닌 게, 외지 투자자들이 선점 경쟁을 벌이면서 실거주자들과의 심리적 갈등이 꽤 깊어지는 분위기죠. 누군가는 자산 가치 상승에 웃지만, 내 집 마련 서두르던 분들은 공포를 느끼는 상황이니까요. 결국 정부의 행보가 개발 확신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자산 격차를 키우는 촉매제가 된 셈입니다. 아 근데 이 동네 하수처리 시설 용량 문제는 진짜 해결하고 가는 건지... 궁금한 항목 있으면 더 알아봐드릴 수 있으니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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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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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고양이1개월 전
70만 평이면 진짜 미니 신도시급인데 하수처리 문제 해결 안 되면 공기 엄청 밀릴 텐데 걱정이네요.
흰원숭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하수처리시설 용량 국토부에서 같이 고민할 겁니다. 2030년 착공이라 시간은 넉넉하다고 봐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민별1개월 전
매물 마르는 거 보니까 확실히 덕소가 뜨겁긴 하네요. 근데 실거주자들 박탈감은 누가 보상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