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활발한청설모
구리 49층 개발이 덕소 시세 받쳐줄 모양새
구리 인창동 돌다리에 49층 복합개발이 들어온다는 공고가 떴습니다 324세대에 용적률을 500%까지 쓴다니 도심이 아주 빽빽해지겠네요 이 소식에 바로 옆 남양주 덕소 사람들도 반응하는 듯합니다. 요즘 덕소는 25평형이 5억 선까지 신고가를 찍으며 가격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구리가 높게 개발될수록 평지 주거지인 덕소의 쾌적함이 더 귀해질 것 같습니다.. 34평형은 시세가 아직 혼란스럽지만 바닥은 확인한 듯하고요.. 덕소 땅값이 10년 새 3배 넘게 뛰었다는 점을 보면 지주들 기대치도 보통이 아닙니다. 구리가 상업 중심지로 커지면 덕소가 배후 주거지로 붙어주며 지역 가치가 같이 오르는 거죠. 한강변 기대감도 여전해 보여서 저도 계속 지켜보는 중입니다. 구리 도심이 화려해질수록 덕소 뉴타운 시세도 든든하게 받쳐줄 듯싶습니다. 저는 이 흐름이 동북부 주거 축을 옮기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북적이는 도심과 여유로운 주거지 중 본인 취향이 어느 쪽이냐에 따라 답은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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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라준
구리랑 덕소는 이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