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설승솔
1개월 전

경기도 재정 비상인데 덕소 1억 갭투자 들어가는 게 맞음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에 금리까지 치솟으니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임. 추미애 도지사가 대놓고 돈 없다고 하니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음. 근데 거시경제 박살 난다고 모든 지역이 같이 죽는 건 아님. 덕소 구축 전용 59타입 전세가 벌써 3억 5천에서 4억 원대임. 실거주 가치가 든든하게 밑을 받치니 매매가가 쉽게 안 빠짐. 이게 핵심임. 지금 덕소 주공3단지나 현대 같은 구축들 갭이 1억 원대까지 붙었음. 연말에 전세가 5억 원 뚫는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그럼 갭은 더 줄어듦. 숫자만 보면 리스크보다 기대 수익률이 훨씬 높은 구간임. 세금이랑 금리 무서워서 손 놓고 있으면 기회비용만 날리는 거임. 결국 전세가라는 실물 가치 앞에서는 정책 변수도 무력함. 현금 1억 들고 덕소 진입하는 건 지금 시점 최선의 생존 전략임. 나중에 전세가 매매가 밀어 올릴 때 구경만 하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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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낭만적인산토끼
    1개월 전

    덕소 주공3단지는 입지가 깡패라 전세 수요는 안 끊기죠. 1억 갭이면 해볼 만함.

  • 서툰펭귄
    1개월 전

    경기도 돈 없다는데 인프라 사업 밀릴까 봐 걱정은 되네요. 그래도 전세가는 진짜 탄탄함.

  • 김예수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금리에 1억 갭투자 잘못 들어갔다가 전세가 안 오르면 역전세 직격탄 아님?

    심진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덕소는 농어촌 전형 때문에 실거주 수요가 꾸준해서 역전세 리스크는 다른 데보다 훨씬 낮다고 봅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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