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해태 5.2억 찍고 매물 잠긴 덕소, 한강변 구축이 대안인 이유
서울 한강변 아파트값이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별나라 얘기가 되면서, 다들 한숨만 쉬고 있는 게 요즘 분위기야. 나처럼 덕소에서 평생 산 사람들은 여기가 얼마나 보석 같은지 아는데, 서울 사람들만 뒤늦게 눈독 들이는 거 보면 참 격세지감이 느껴지더라고. 그러다 보니 정부에서 세제 개편한다는 찌라시 돌 때마다 우리 동네 한강변 구축들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비과세 상향 같은 얘기가 나오면 결국 14억 아래에서 한강 조망권 확실한 곳들이 가장 먼저 튀어 오를 수밖에 없거든. 직접 덕소에서 오래 살아오며 느낀 건데, 한강 프리미엄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거야. 1) 삼익이나 주공3단지처럼 한강 딱 붙어있는 84타입 구축들은 입지 자체가 이미 완성형임. 2) 옛날엔 여길 누가 오나 싶었지만, 요즘은 강남 접근성 좋아지면서 젊은 층 유입도 꽤 늘었음. 3) 무엇보다 서울 한강변 한 칸 값도 안 되는 돈으로 영구 조망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압도적인 장점이지. 이 숫자를 놓고 보면 더 확실한데, 얼마 전 강변해태 32평이 5.2억에 신고가 찍었잖아. 누군가는 비싸다고 할지 몰라도 서울 반포나 잠실 가격 생각하면 여긴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 봐도 무방함.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구축이라 살기 불편하지 않냐'는 편견인데, 사실 들어가서 턴키로 싹 수리하고 살면 신축 부러울 게 하나도 없어. 나 아는 분도 서울 신축 전세 사느니 덕소 한강변 구축 사서 들어왔는데, 매일 아침 한강 보면서 커피 마시는 게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시더라. 자세히 보면 요즘 덕소 바닥에 매물이 싹 말라가는 게 눈에 보여. 이게 다들 상승 시동 걸렸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한강뷰선점하려고 매물을 거둬들이는 거거든.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소리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소리임. 결국 서울 한강변만 쳐다보다가 기회 다 놓치고 낙담할 필요가 전혀 없어. 나중에 세제 개편되고 시장 바뀌면 덕소 한강변 구축 가치는 지금이랑은 차원이 다를 거니까. 왜 다들 정상 사고가 안돼지? 서울 아니면 덕소 한강변이 답이라는 게 내 결론임.
댓글4개
- 김훈원1개월 전
덕소 토박이인데 요즘 한강변 분위기 심상치 않음.
- 올바른족제비1개월 전
나도 어릴 때부터 여기서 컸지만 한강뷰는 변하지 않는 가치라고 봅니다. 서울 못 가면 덕소가 정답 아닐까 싶어요. 강변해태 5.2억 찍은 거 보면 이제 진짜 시동 걸린 듯함.
- 많은고니1개월 전
옛날엔 삼익, 주공 여기 진짜 조용했는데... 이제는 매물도 없고 신고가 소식만 들리네요.
- 희망찬뱀1개월 전
아 근데 비과세 14억 상향되면 덕소 구축들 진짜 꿀이긴 하겠어요. 미리 선점한 사람이 승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