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해태 5.2억인데 스타힐스로 갈아타는 게 세금상 이득일까요?
2026 세제 개편안 찌라시 이후로 자금 계획 다시 짜느라 잠이 잘 안 오네요. 특히 실거주 연수만 우대한다는 조항이 덕소 다주택자들에겐 치명적입니다. 강변해태 32평이 5.2억 신고가를 찍었다고는 하지만, 장특공 한도 10억에 묶이면 메리트가 예전 같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래 세 가지 기준으로 갈아타기를 검토 중입니다. · 양도세 절감분 비교: 다주택 유지 vs 신축 1주택 비과세 · 상승 여력: 구축 한강변 vs 신축 대장주(스타힐스, 수자인) · 매도 타이밍: 세입자 만기일과 정책 시행 전 골든타임 현재 덕소 시장은 스타힐스와 수자인이 대장주로 확실히 시동을 거는 단계죠. 한강변 구축인 삼익이나 현대 시세가 비한강변인 동부, 현대아이파크랑 도찐개찐으로 노는 건 일시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결국 입지 프리미엄은 신축으로 쏠릴 텐데, 세금 폭탄 맞기 전에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자산 방어에 필수 아닐까요? 엑셀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계산이돼서 자꾸 갈아타기 쪽으로 기웁니다. 자산 지키려다 국가에 효도만 하게 생겼으니, 그냥 신축 가서 몸테크 끝내는 게 상책일 듯싶음.
댓글3개
- 좋은스라소니1개월 전
결국 세금 때문에 강제 1주택 가야 하는 시대가 오나 보네요.
- 한건수1개월 전
분석하신 거 보니 딱 답이 나옵니다. 구축 여러 채 들고 있어봐야 세금 떼면 남는 게 없죠.
- 김하라1개월 전
덕소 쪽 신축들이 확실히 힘을 받는 분위기긴 합니다. 저도 한강변 구축 들고 있는데, 세무사 상담 받아보니 실거주 안 하면 답이 없더라고요. 갈아타기 타이밍은 올해 말이 적기일 것 같아서 저도 매물 내놨습니다. 님 같은 전략형 분들 얘기 들으면 확신이 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