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박다진
1개월 전

DSR 규제에도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매수세가 탄탄한 이유

요즘 DSR 단계별 규제 때문에 다들 매수 버튼 누르기 직전에 손 떨리는 분위기죠. 저도 직주근접 따져보며 실거주 한 채 보고 있는데 자금 조달 계획 세우기가 진짜 빡빡해졌습니다. 현장 가보면 대출 한도 깎인 것 때문에 일단 관망하겠다는 분들이 확실히 늘어난 게 체감이 돼요. 근데 김포 분위기가 묘하게 버티는 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선이 최종 예타 통과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규제 압박을 상쇄할 만큼 워낙 굵직한 호재라 그런지 하방 경직성이 장난 아닙니다. 여기에 양천구청장이 발표한 신정지선 김포연장 구상까지 구체화되고 있잖아요. 보름초랑 풍무역을 잇는 노선인데 이게 실현되면 강남 접근성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2031년 입주 예정인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죠. 결국 지금 당장의 대출 규제가 무서워서 발을 뺄 타이밍인가 하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84E 타입 같은 곳은 한강 조망까지 나오는데 더블 역세권 비전까지 더해지니까요. 규제 파고보다 미래 가치가 더 크다는 확신이 드니까 매수 심리가 쉽게 안 꺾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재택 비율 줄고 다시 출퇴근 전쟁 시작되니까 결국 교통 좋은 신축이 답이더라고요. 지금 규제 때문에 주춤할 때가 오히려 2031년의 가치를 선점할 기회라는 생각도 듭니다. 대출 한도 좀 줄었다고 이 정도 급의 호재를 포기하기엔 나중에 배가 너무 아플 것 같거든요. 물론 5호선 굴곡 노선이나 개통 시기 같은 변수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확정된 예타 통과와 신정지선이라는 두 개의 기둥이 매수세를 탄탄하게 지탱할 겁니다. 결국 입주 시점엔 지금의 대출 고민이 사치였다고 느껴질 만큼 가치가 뛸 거라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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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빠른두더지
    1개월 전

    5호선 예타 통과는 진짜 신의 한 수였음. 이거 없었으면 김포 지금 다 던졌을걸요?

    김욱우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신정지선까지 들어오면 풍무역 주변은 아예 상전벽해 수준일 텐데 지금 규제가 대수인가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현준
    1개월 전

    솔직히 2031년 입주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교통 호재만 보고 베팅하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 않나 싶네요. 공사 지연되면 답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