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명랑한스라소니
1개월 전
DSR 규제에도 풍무역 교통 호재가 매수 심리 지탱하는 이유
요즘 DSR 2단계 때문에 대출 한도가 깎이니까 주변에서도 내집마련 하려던 분들이 다들 멈칫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자금 계산기 두드려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근데 김포 풍무 쪽은 분위기가 묘하게 버티는 느낌이라 신기해요. 결정적으로 서울 5호선 연장선이 최종 예타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확실히 실거주자들 마음을 좀 붙잡아주는 근거가 된 것 같아요. 사실 5호선이 90도로 꺾이는 구간 때문에 말이 많긴 하잖아요? 그래도 이번에 양천구청장이 발표한다는 신정지선 김포 연장안에 풍무역이랑 보름초 쪽이 포함된다는 구상이 구체화되면서 기존 노선의 아쉬움을 채워줄 거란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대출 규제로 매수세가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같은 곳 입주 시기가 2031년이라는데 그때쯤이면 이런 철도망들이 하나둘씩 눈앞에 보이지 않을까요? 지금 규제 때문에 불안해서 포기하기엔 나중에 지하철 다 뚫리고 나서 후회할 것 같아 무서워요. 먼 미래를 보면 지금의 자금 압박은 결국 지나가는 과정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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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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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민1개월 전
5호선 예타 통과된 게 진짜 크긴 해요. 굴곡 노선이라도 일단 들어오는 게 어디임...
- 넓은참새1개월 전
신정지선까지 들어오면 풍무는 진짜 트리플 역세권 되는 건데 2031년까지 버틸 자금력이 관건이겠어요.
귀여운코끼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자금이 문제죠. 지금 규제 장난 아닌데 2031년 호재만 보고 들어가기엔 이자가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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