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B/C 0.6 수치 보니 김포보다 서울 상급지가 답이네요
최근 서울 청약 경쟁률이 110대 1을 넘겼다는 수치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대출 한도를 조이는 DSR 규제까지 겹치니까 이제는 '어설픈 곳'에 묶이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김포의 가장 큰 희망이었던 5호선 연장 사업도 수치를 뜯어보니 생각보다 냉정하더라고요. B C 값이 0.6 수준이라는 건 경제성이 한참 모자란다는 뜻이라 예타 통과부터가 큰 산입니다. 여기에 연간 운영 적자만 732억 원으로 추산된다는 데이터까지 있더군요. 이 정도 적자를 감당하면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대출 규제로 '똘똘한 한 채'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이런 불확실성은 치명적이죠. 인프라 확충이 지체되는 동안 서울 신축과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리스크를 안고 김포 대단지를 고수하느니 차라리 지금이라도 서울 상급지로 방향을 트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자금 계획을 다시 짜보니 확실히 서울 준신축이 장기적인 자산 가치 면에서 안전해 보이네요. 괜히 호재만 믿고 버티다가 갈아타기 타이밍을 놓치는 게 가장 큰 리스크 같습니다. 비슷한 조건에서 서울행 고민하셨던 분들 있으면 실제 판단 근거가 궁금해요.
댓글5개
- 뛰어난삵1개월 전
수치로 보니까 확 와닿긴 하는데 서울은 이미 너무 비싸지 않나요.
- 그리운낙타1개월 전
B/C 0.6이면 사실 정치적 결단 없이는 불가능한 수준이라 저도 서울로 눈 돌렸어요. 대출 규제 때문에 이제는 진짜 입지 말고는 답이 없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김경안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결국 세금이랑 운영비 생각하면 김포 신축도 예전만큼 매력적이지 않아요. 저는 이번에 한강수자인오브센트 알아보다가 규제 보고 아예 서울 구축 몸테크로 선회했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태루1개월 전
적자 700억대면 지자체에서도 엄청난 부담일 텐데 속도가 날 리가 없죠. 냉정한 분석 잘 읽었습니다.
- 박라연1개월 전
직주근접 생각하면 서울이 맞긴 한데 실거주 만족도는 김포 신축이 압승이라 고민되실 듯요.
- 틀니낀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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