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결같은곰
1개월 전

한강 푸르지오 조망권 가치와 고도 제한 리스크 따져보니

마곡에 엔비디아 들어온다는 소문 돌면서 요즘 이쪽 엄마들 단톡방이 아주 난리네요. 결국 고소득 직장인들 늘어나면 김포 쪽 한강변 대장주들이 제일 먼저 움직이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한강 푸르지오 같은 곳은 10층 이상만 돼도 거실에서 한강 조망이 시원하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영구 조망권은 사실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희소성이 크다 보니 자산 가치는 확실히 지켜주겠다 싶었죠. 어머, 그런데 마냥 설레기엔 김포공항 고도 제한 규제가 걸포나 사우동 쪽 재건축 가치를 꽉 누르고 있는 게 현실이잖아요? 조망이 아무리 예뻐도 층수를 더 못 올리면 사업성이 안 나오니까 미래 가치에는 분명히 발목을 잡는 변수가 될 거고요. 결국 독보적인 한강 뷰가 지금의 가격 하방은 든튼하게 받쳐주겠지만요. 장기적으로는 이 고도 제한이라는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서느냐가 진짜 승부처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조망권의 가치는 인정하면서도 규제 완화 소식을 좀 더 깐깐하게 따져보고 움직여야겠다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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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임경용
    1개월 전

    확실히 한강 뷰는 배신 안 하죠. 10층 이상 로열층 잡으면 나중에 팔 때도 걱정 없을 듯요.

  • 게으른닭
    1개월 전

    에휴, 고도 제한 그거 말만 무성하지 실제 풀리려면 한참 멀었을걸요. 너무 장밋빛만 보지 마셔요.

    이찬재
    1개월 전

    위에 딴지 거는 분도 계시지만, 마곡에 큰 기업 들어오면 결국 배후지는 김포가 1순위인 건 팩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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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찬용
    1개월 전

    조망권 프리미엄이 생각보다 커요. 저도 예전에 조망 없는 집 살다 옮겼는데 삶의 질이 다르더라고요 ㅎㅎ

  • 너그러운펭귄
    1개월 전

    84A 타입 조망 나오는 거 귀하긴 하죠. 근데 규제 리스크는 진짜 무시 못 할 변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