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용인
1개월 전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특공 미달이 반가운 이유

청량리 전농동이 신고가로 난리인데 김포도 이제 슬슬 시동 걸리는 것 같네요. 근데 어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특공 결과 보셨나요? 1,200세대 넘게 모집했는데 400건 겨우 넘겼더라고요. 평균 경쟁률 0.33대 1이라는 숫자 보고 저도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결국 국평 7.7억이라는 분양가가 당장에는 심리적 저항선이 된 거죠. 재당첨 제한까지 걸려있으니 다들 몸을 사리는 분위기가 역력하거든요. 입주까지 시간이 꽤 남았는데 자금 묶이는 게 무섭기도 하겠죠. 하지만 저는 이번 미달이 오히려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네폴 부지가 그냥 아파트만 짓는 땅이 아니잖아요.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들어오고 자족 기능 갖춰지면 체급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거기다 5호선 연장 예타 통과된 게 결정적이죠. 2033년 개통 목표로 톱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입주 시점에 이 인프라들이 하나둘 완성되면 그때는 7.7억이 우스워 보일 거예요. 결국 지금의 소음을 견디는 분들이 대장의 가치를 가져갈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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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이현
    1개월 전

    결국 입지랑 호재 보면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이죠. 저는 줍줍 노려보려고요.

  • 먼도마뱀
    1개월 전

    7.7억이 비싸보여도 나중에 5호선 뚫리면 이 가격 절대 못 봅니다. 지금이 진입 적기인 건 확실해요.

  • 김빈정
    1개월 전

    글쎄요... 2033년 개통이면 너무 먼 미래 아닌가요? 그때까지 실거주 의무랑 대출 이자 감당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닐 텐데 말이죠.

    조안빈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원래 대장은 남들이 긴가민가할 때 나오는 법입니다. 시네폴리스 완성되면 김포 판도가 바뀔 텐데 이 정도 리스크는 안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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