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이인원
1개월 전

한강 리버프론트 푸르지오 청약 경쟁률 보니 김포 스카이라인 바뀔 듯

오늘 리버프론트 서류 접수하러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뜨겁네요. 목동윤슬자이 같은 서울 신축들 구경 다닐 때만큼이나 사람이 몰려서 좀 놀랐습니다. 현장에서 들으니 84a 타입 경쟁률이 1대 1을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같은 분위기에 김포에서 이 정도면 선방을 넘어 흥행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한강 조망권 챙기려는 수요가 생각보다 견고하게 버티고 있다는 게 증명된 셈입니다. 특히 옵션 계약할 때 초기 자금 200만 원만 있으면 된다는 점이 결정타인 것 같아요. 사실 2031년 입주라 기간이 꽤 남아서 자금 계획 세우기 막막할 수도 있는데,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확 낮춰버리니 실거주자들 진입 장벽이 거의 사라진 느낌입니다. 결국 이런 공격적인 분양 조건이 한강변 선호도랑 맞물려서 판을 흔들고 있네요. 기존의 평범한 층수들을 뒤로하고 2031년쯤엔 이 단지가 김포 스카이라인의 중심이 될 겁니다. 조망권 가치를 본다면 지금의 흥행은 예견된 변화의 시작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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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솔경
    1개월 전

    초기 200이면 진짜 파격적이긴 하네요. 저도 서류 챙겨서 가보려고요.

  • 희망찬가재
    1개월 전

    2031년 입주면 너무 멀지 않나요? 그때쯤이면 김포 공급 물량 터질 텐데...

    싱그러운생쥐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입주 시기가 변수긴 한데, 그래도 한강 조망권은 김포 안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라 저는 충분히 승부 걸어볼 만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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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한사막여우
    1개월 전

    84a 경쟁률 의외네요. 요즘 분위기에 1대 1 넘기기 쉽지 않았을 텐데 확실히 브랜드랑 조망발이 무섭긴 함.

  • 높은고래
    1개월 전

    옵션 정액제 그거 나중에 잔금 때 다 돌아오는 건데 조심들 하세요.